인터파크 개인정보 유출 10만원 배상
2020. 11. 3. 07:16
뉴스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당한 회원들에게 1인당 10만 원씩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. 이는 2016년 5월 사내 PC를 통해 전산망 해킹을 당하면서 1천만 명 이상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에 대한 결과인데요. 이에 개인정보를 유출당한 회원은 10만원 씩 배상을 받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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